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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동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입구는 보시는바와 같이 통제중입니다~
이렇게 비좁은 축제장소는 보기 드물겁니다.
금마 면사무소 근처에 주차하시고 저수지쪽으로 걸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마저도 차들이 많으면 터미널쪽으로 가는길에 주차하셔야 할것 같아요
딸랑구 사진 한컷 !
낮에는 솔찍히 볼게 별로 없네요.. 덥기도 했구요
밤이되니 야경이 이렇게 바뀌네요 !!
이쁩니다. 강추
사람이 많아서 먹거리는 죄다 줄서있더군요..
올해는 사람이 너무 많이 온듯 해요
대망의 열기구입니다.
줄서있다가 제일 마지막으로 힘겹게 탔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바람불면 못타요~ 참고해주세요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꼭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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